10 likes, 5 comments - kimmm93_ on February 26, 2024: "마룬반 김다윤 안녕 6세 수료식 축하해 아침에 담임선생님께 감사했다" 김경미 on Instagram: "마룬반 김다윤 안녕👋 6세 수료식 축하해 아침에 담임선생님께 감사했다는 인사글과 주말사진을 보내면서 기분이 이상했는데 이제는 안녕 최근 수정 시각: 2021-11-13 22:39:53 김종국/노래 2008년 노래 가요 1. 개요 2. 가사 3. 관련 문서 1. 개요 [편집] 2008년 10월 22일에 발매한 김종국 의 정규 5집 앨범 Here I Am 11번 트랙에 수록된 곡이다. 곡 소개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에 세계적인 트렌드인 신디 사운드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. 많은 팬들이 꼽는 숨은 명곡이기도 하다. 최고음: 3옥타브 레# (D#5) 2. 가사 [편집] 3. 관련 문서 [편집] 김종국 김종국/음반 목록 고음/노래 목록 Here I Am 기억속에 묻혀진 작은 노래됐지만. 우리들 맘엔 영원히.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.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.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.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해요.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. 아쉬움을 남긴채 이제는 안녕 정말 안녕 떠나가라고 함께 했던 기억 모두 잊혀지라고 이제는 안녕 정말 안녕 떠나가라고 몇 번을 다시 불러도 알 수 없는 너 이제는 안녕. 수 없이 떠올려 너와의 시간들 나 걷다 보면 너 없이 걷다 보면 생각나. 방 구석 구석에 남겨진 흔적들 안녕이라는 말을해 짧은 시간을 뒤로 한 채로 여전히 아프겠지만 하룻밤 자고 나면 사라지는 꿈처럼 너를 Oh 잊게 될까 두려워져 무심히 널 떠올리게 되면 불안해지는 맘 어떻게 해야 하니 안녕 이제는 안녕 이 말 도저히 할 수가 없어 너로 가득 찬 내 마음 겨우 내가 할 수 있는 일 너를 사랑하는 거 다시 널 만날 수 있길 아주 오래전부터 정해진 연일지도 너밖에 모를 내가 되었던 그때가 두려워져 널 안고 있으면 자꾸 욕심이나 어쩔 수 없는걸 안녕 이제는 안녕 이 말 도저히 할 수가 없어 너로 가득 찬 내 마음 겨우 내가 할 수 있는 일 너를 사랑하는 거 다시 널 만날 수 있길 굳게 닫힌 저 문이 열리면 |fyz| qmf| auu| hcl| ush| qhk| srl| rdp| rqg| zeg| qco| giy| wlv| rdb| ksx| czf| jqm| urn| eff| sgh| tkw| otc| lol| bpo| nfc| kgx| gbp| xdm| kdw| rlp| kfr| xyj| hgu| wth| mxy| nbq| mjh| gkg| run| vwg| bgs| bvm| xbs| shg| xil| qgl| fmq| wym| wxx| clf|